[월:] 2024년 02월

집단사직 나선 전공의 1만3천명… “응급·당직 등 필수의료 핵심”

빅5 병원,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 2천745명…전체 의사인력 40% 안팎 차지현장서 한꺼번에 근무 중단하면 ‘의료대란’ 불가피“‘저임금’ 전공의에 과도한 업무 맡기는 현실 개선해야” 목소리도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사직에 돌입한 전공의들은 대형병원…

2020년 의대증원 막은 전공의들, 집단대응 앞두고 ‘철야 토론’

대전협,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집단 사직·면허 반납·집단 휴진…2020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막아선 전공의들이 다시금 증원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본격 논의에 나섰다.의료계에 따르면 13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전날 오후 9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를 시작해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