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국제 조국 동생, 채용비리 유죄…법정구속 2020년 09월 18일 김태우 法, 채용비리 죄책이 가볍지 않다징역 1년, 1억 4천 700만원 추징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