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실학자 홍대용의 ‘혼천시계’ 260년만에 복원
국립중앙과학관, 내년 봄 일반 공개조선 시대 대표적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 홍대용이 만든 천문시계 ‘혼천시계(통천의)’가 260년 만에 실물로 복원됐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조선 후기 천문시계인 혼천시계 복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혼천시계는 조선 후기…
국립중앙과학관, 내년 봄 일반 공개조선 시대 대표적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 홍대용이 만든 천문시계 ‘혼천시계(통천의)’가 260년 만에 실물로 복원됐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조선 후기 천문시계인 혼천시계 복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혼천시계는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