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난민 학생 “기적의 언어 한국어 때문에 기쁘게 지내”
13살 김알리나, 카잔연방대서 열린 한국어 올림피아드 1등 영예“전쟁으로 힘들지만,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지금 한국어가 없는 제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에 있는…
13살 김알리나, 카잔연방대서 열린 한국어 올림피아드 1등 영예“전쟁으로 힘들지만,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지금 한국어가 없는 제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