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정권 안정론 40.1% 정권 견제론 52.2%
견제론 안정론 대비 12.1% 격차 보여지역별로 대구·경북 제외 견제론 우세내년 4월 총선에서 정부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견제론’에 공감한다는 유권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임종석 “내년 총선·다음 대선에서 죽기살기로 최선 다할 것”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 “윤석열 정부 폭주 멈춰세워야”“지역구 고민한 적 없어…민주당, 협력·연대의 정치해야”16일,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제 토론’ 전원위 사흘째…전문가 4명 참석
중대선거구제 도입 여부와 비례대표제 개편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12일 국회 전원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흘째 토론을 이어간다.전원위는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방식의 토론 기구다. 지난 10일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