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유승민·이준석 신당설에 “지지도 오르면 언제든 뛰쳐나갈 것”
유승민 ‘윤 레임덕 시작’ 분석에 “신당 빌드업”“김기현 2기 지도부 최선책…비대위 시 위험”“윤석열 신당 어불성설…1%도 가능성 없어”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19일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12월 신당 창당설’에 대해 “당원…
유승민 ‘윤 레임덕 시작’ 분석에 “신당 빌드업”“김기현 2기 지도부 최선책…비대위 시 위험”“윤석열 신당 어불성설…1%도 가능성 없어”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19일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12월 신당 창당설’에 대해 “당원…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1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저는 유승민, 나경원 두 분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당권 도전을 선언한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는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