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학살 100년…비극적 역사를 기억하는 현대미술작품
식민지역사박물관 ‘옐로 메모리’전…임흥순·이끼바위쿠르르 전시현대미술 작품으로 기억하는 전시 ‘옐로 메모리- 역사와 나, 예술로 잇는 기억’이 10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시작한다.작가집단 이끼바위쿠르르는 제주도와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인도네시아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전쟁의 흔적을 따라간…
식민지역사박물관 ‘옐로 메모리’전…임흥순·이끼바위쿠르르 전시현대미술 작품으로 기억하는 전시 ‘옐로 메모리- 역사와 나, 예술로 잇는 기억’이 10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시작한다.작가집단 이끼바위쿠르르는 제주도와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인도네시아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전쟁의 흔적을 따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