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숙원 풀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마침내 ‘첫 삽’
하부정류장서 착공식 개최, 국무총리·도지사 등 300명 참석2026년 초 상업 운영 목표…환경단체, 착공식 규탄집회 개최강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41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20일 오후 2시께 서면 오색리 오색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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