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장제원 불출마, ‘잠행’ 김기현… “추가 결단” 주목
장 “나를 밟고 총선 승리해 윤정부 성공“김기현 잠행…당내 친윤 인사 거취 주목자신의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을 만큼 탄탄한 기반을 자랑하던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도부·친윤계…
원희룡, 추경호 등 장관 출신… ‘총선’ 행보
추경호, 원희룡, 박민식, 이영 등 총선 출마 예정…역할론 기대윤석열 대통령이 4일 단행한 6개 부처의 개각으로 여당의 ‘총선’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여권에 따르면 전날 개각으로 교체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윤재옥 “국감 첫날부터 정쟁·파행 안돼…민생·미래 챙길 것”
“정치에 대한 국민 짜증과 혐오 높은 시기”“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10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여야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책임 있는…
또 ‘전당대회 사법리스크’ 암운 드리워진 민주당…대응 전전긍긍
검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영장 재청구민주,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발부 여부 촉각총선 앞두고 대형 악재 발생할까 우려도 나와2021년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로 인한…
安 “유승민·나경원 출마해야”, 홍준표 “배신 경력자는 가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1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저는 유승민, 나경원 두 분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당권 도전을 선언한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는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