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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외국인 가사근로자가 내국인과 같은 대우…

경험·지식·언어 능력 등 검증…육아서비스는 제공 안 해엔데믹 이후 수요 증가…프라이버시 지켜줘서 평가 높아쿠라시는 일본어로 ‘일상’, 니티는 필리핀 현지어인 타갈로그어로 ‘웃음’이다. ‘쿠라시니티’는 일상에 웃음을 주는 서비스와 외국인 가사근로자 서비스에 일본의 인재파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