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후반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는 백승호<I T N> 김복두 itn@itn.ne.kr < © I T 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 스웨덴 왕실 선택한 ‘해스텐스 플래그십’ 부산 상륙, “체형·수면습관 맞는 나만의 침대 선택해보세요” 만화진흥원장 “불모지 유럽에 웹툰 씨 뿌려…배우고싶단 요청도” “日약탈이 먼저”vs”도난당해 한국으로”…고려불상 소유권 어디로 별스카우트 단장이 들려주는 별 이야기 #8 글 내비게이션 예수가 사랑한 ‘갈릴리 호수’…전 세계 순례객들의 향연 100만 부 팔린 ‘불편한 편의점’ 1위…올해 키워드는 ‘낭중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