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JK, 국내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계획
해외아동결연, 국내 아동을 위한 치킨 지원 등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는 지난 5일, 외식전문기업JK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대표이사 전민호, 김태훈)과 국내외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외식전문기업JK 서울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권민정본부장, 김주희 차장, 굿네이버스 미래전략사업부 전정환 부장과 외식전문기업JK 전민호, 김태훈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전문기업JK는 해외아동5명에 대한 결연 후원을 시작하고, 국내 아동들을 위한 외식지원을 약속하였다.
전민호 외식전문기업JK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누며 건강한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꺼이 좋은이웃이 되어주신 외식전문기업JK 대표이사님 및 모든 임직원들, 가맹점주님들께 감사하다” 며 함께 해주시는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구 itn@it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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