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장제원 불출마, ‘잠행’ 김기현… “추가 결단” 주목
장 “나를 밟고 총선 승리해 윤정부 성공“김기현 잠행…당내 친윤 인사 거취 주목자신의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을 만큼 탄탄한 기반을 자랑하던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도부·친윤계…
권성동 “새 비대위 구성 후 스스로 제 거취 결정하겠다”
“단 한번도 자리 연연한 적 없어…추석 전 새 비대위 출범”“이준석 성상납 의혹으로 당 혼란 촉발…당헌·당규 정비해야”“지금 중요한 건 혼란 마무리…의총 결정 충실 이행하겠다”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9일 자신을 향한 사퇴 압박에…
주호영 “李 가처분 인용될 경우 없어…절차 미비하면 갖추면 된다”
주호영 “법률지원단 변호사, 답변서 준비…절차상 문제 없다해”“尹 기자회견, 국정 전반에 국민·언론 궁금한 부분 자세히 설명”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尹, 권성동에 “곤욕을 치렀겠다” 격려… 權체제 힘 싣기
尹-權,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 탑승 기내서 티타임문자유출 사태 관련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곤욕을 치렀겠다”는 취지로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자 사태로 위기에 처한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