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교수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욕먹을 각오로 쓴 ‘위험한 일본책'”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 돼…“한국인만큼 일본을 비판할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일본에 오랜 기간 고초를 겪었고 일본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 돼…“한국인만큼 일본을 비판할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일본에 오랜 기간 고초를 겪었고 일본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