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직 나선 전공의 1만3천명… “응급·당직 등 필수의료 핵심”
빅5 병원, 전공의 2천745명, 전체 의사인력 40% 현장, 한꺼번에 근무 중단하면 ‘의료대란’ 불가피 19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련병원 221곳에 근무하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는 1만3천여명으로 집계된다. 전공의는 의대를…
빅5 병원, 전공의 2천745명, 전체 의사인력 40% 현장, 한꺼번에 근무 중단하면 ‘의료대란’ 불가피 19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련병원 221곳에 근무하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는 1만3천여명으로 집계된다. 전공의는 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