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소설가 장류진 “늘 핍진하게 쓰고 싶어요”
두번째 소설집 ‘연수’ 출간“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걸요.”자꾸만 직장인에 대해 소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소설가 장류진(37)은 드라마 ‘대장금’의 대사를 인용하며 답했다. 2019년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두번째 소설집 ‘연수’ 출간“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걸요.”자꾸만 직장인에 대해 소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소설가 장류진(37)은 드라마 ‘대장금’의 대사를 인용하며 답했다. 2019년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