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증상 48시간 이내 시술해야”
정명호 교수 연구팀, 미국심장학회지에 논문 게재일시적인 가슴 통증을 보이는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관상동맥 중재술을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명호 교수 연구팀, 미국심장학회지에 논문 게재일시적인 가슴 통증을 보이는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관상동맥 중재술을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