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출판 외길…윤형두 범우사 회장 별세
세계문학전집, 무소유 등…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한 윤형두 범우사 회장(향년 88세)이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4일 출판문화협회가 전했다. 1935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입문해 1966년 범우사를 설립했다. 범우사는…
세계문학전집, 무소유 등…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한 윤형두 범우사 회장(향년 88세)이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4일 출판문화협회가 전했다. 1935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입문해 1966년 범우사를 설립했다. 범우사는…
국내 생존 탈북 국군포로 11명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가 반평생 고초를 겪다 탈북한 국군포로 한병수 씨가 8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9일 국방부와 사단법인 물망초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 출신인 고인은 스무살이던…
내달 26∼29일 예술의전당 공연… “오페라 과거 머물지 말고 현실 반영해야” “노르마는 왜 화형당할 수밖에 없었는지 고민…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광기'” “노르마는 굉장히 비비드(vivid)한 캐릭터에요. 노르마를 현재의 여성과 과거의 여성으로 구분할 필요가…
‘최후의 세계’로 세계적인 명성 얻어 제12회 박경리문학상에 오스트리아 작가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69)가 선정됐다고 토지문화재단이 20일 밝혔다. 란스마이어는 고대 로마시인 오비디우스를 소재로 1988년 발표한 소설 ‘최후의 세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으로…
한국적 소재로 재해석…해설 실은 소강석 목사 “예술적 토착화” 갓을 쓰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구름 위에 선 한 인물을 중심으로 찬란한 햇빛이 쏟아져 내린다. 역시 갓을 쓴 남성들이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1976년 한길사 창립…47년 출판 외길 인생 ‘해방전후사의 인식’ ‘로마인 이야기’ 등 기획 ‘한길그레이트북스’ 시리즈 184번째 출간 뚝심 한길사 김언호(78) 대표는 47년간 출판 외길 인생을 걸어온 이 시대의 ‘출판계 어른‘이다. “왼편에…